어휘의 체계 → 중2 단어의 짜임, 중3 국어 규범 중1 국어 문법은 우리말 단어가 어디에서 왔는지 나누어 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원래부터 써 온 고유어, 한자에서 온 한자어, 다른 나라 말이 우리말처럼 굳어진 외래어로 구분합니다. 국어 교과서는 출판사마다 단원 위치가 달라서, 이 내용을 중1에서 배우는 학교도 있고 중2에서 배우는 학교도 있습니다. 우리 학교 교과서 목차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어휘를 나누어 보는 눈은 중2에서 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배우는 단원으로 이어지고, 중3에서 표준어와 올바른 국어 사용을 다룰 때 다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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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아침에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다"에서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를 찾으세요.
풀이: '아침', '타다', '가다'는 고유어, '학교'는 한자어, '버스'는 외래어입니다.
⚠️ 자주 틀리는 실수
- 외래어와 외국어를 같은 것으로 보는 실수: 외래어는 '버스'처럼 우리말로 굳어 국어로 인정되는 말입니다. 외국어는 아직 우리말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말입니다.
- 익숙한 한자어를 고유어로 착각하는 실수: '공부', '방', '사과'처럼 매일 쓰는 말도 한자어인 경우가 많습니다.
품사 → 중2 문장 성분, 중3 문장의 짜임 중1 문법에서 가장 비중이 큰 개념은 품사입니다. 단어를 형태, 기능, 의미에 따라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의 9품사로 나눕니다. 처음에는 외울 것이 많아 보이지만, 핵심은 "모양이 바뀌는가", "무엇을 꾸미는가"를 따져 보는 것입니다. 품사는 중2에서 주어·서술어·목적어 같은 문장 성분을 배울 때 바탕이 됩니다. 중3에서는 홑문장과 겹문장을 구분하는 문장의 짜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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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아기가 새 옷을 입고 활짝 웃었다"의 각 단어의 품사를 쓰세요.
풀이: 아기(명사), 가(조사), 새(관형사), 옷(명사), 을(조사), 입고(동사), 활짝(부사), 웃었다(동사)입니다.
⚠️ 자주 틀리는 실수
- 관형사와 형용사를 혼동하는 실수: '새 옷'의 '새'는 모양이 바뀌지 않는 관형사입니다. '옷이 새롭다'의 '새롭다'는 '새롭고, 새로운'처럼 모양이 바뀌는 형용사입니다.
- 수사와 관형사를 혼동하는 실수: '사과 하나'의 '하나'는 수사입니다. '한 사람'의 '한'은 뒤의 명사를 꾸미는 관형사입니다.
비유와 상징·운율 → 중2 시의 표현과 정서, 중3 작품 해석 시 단원에서는 표현법의 이름을 알고 그 효과를 설명하는 연습을 합니다. '~처럼, ~같이'를 쓰면 직유법, 'A는 B다'로 연결하면 은유법,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표현하면 의인법입니다. 상징은 '비둘기'로 평화를 나타내듯 원래 의미를 겉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운율은 같은 말의 반복이나 일정한 글자 수가 만들어 내는 리듬입니다. 이 개념들은 중2에서 시에 담긴 정서를 파악하는 단원으로, 중3에서 작품을 여러 관점으로 해석하는 단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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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다음 문장에 쓰인 표현법을 쓰세요. ① 내 동생은 작은 다람쥐다. ② 엄마 손은 약손처럼 따뜻하다. ③ 바람이 귓가에 속삭인다.
풀이: ①은 'A는 B다' 형태이므로 은유법, ②는 '처럼'을 썼으므로 직유법, ③은 바람을 사람처럼 표현했으므로 의인법입니다.
⚠️ 자주 틀리는 실수
- 은유와 상징을 혼동하는 실수: 은유는 원래 대상(동생)과 빗댄 대상(다람쥐)이 함께 드러납니다. 상징은 빗댄 대상만 나옵니다.
- 표현법 이름만 쓰고 효과를 빠뜨리는 실수: 서술형에서는 "동생의 작고 귀여운 모습을 생생하게 드러낸다"처럼 효과까지 써야 감점이 없습니다.
요약하기 → 중2 논증 방법 파악, 중3 비판적 읽기 읽기 영역의 핵심은 요약하기입니다. 요약에는 네 가지 방법을 씁니다. 덜 중요한 내용을 지우는 삭제, 중심 문장을 고르는 선택, 여러 예시를 상위 개념으로 묶는 일반화, 흩어진 내용을 새 문장으로 정리하는 재구성입니다. 요약을 잘하는 학생은 중2에서 글쓴이의 주장과 근거를 찾는 논증 단원을 수월하게 넘깁니다. 중3에서는 글의 내용이 타당한지 따져 보는 비판적 읽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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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다음 문단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세요.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한다. 예를 들어 줄넘기는 심장을 강하게 하고, 수영은 폐활량을 늘린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 마음을 편하게 한다. 그래서 꾸준한 운동은 몸과 마음 모두에 도움이 된다."
풀이: 줄넘기와 수영 같은 예시는 삭제하고, 마지막 문장을 중심 문장으로 선택합니다. 요약문은 "꾸준한 운동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입니다.
⚠️ 자주 틀리는 실수
- 예시 문장을 중심 문장으로 고르는 실수: 구체적이고 눈에 띄는 문장일수록 예시인 경우가 많습니다.
- 원래 문장을 이어 붙이기만 하는 실수: 요약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새 문장으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쓰기 과정과 서술형 → 중2 설명문·논설문 쓰기, 중3 목적에 맞는 글쓰기 쓰기 영역에서는 계획하기, 내용 생성하기, 조직하기, 표현하기, 고쳐쓰기로 이어지는 쓰기 과정을 배웁니다. 시험에서는 각 단계에서 무엇을 하는지 묻는 문제와, 조건에 맞춰 직접 문장을 쓰는 서술형이 자주 나옵니다. 국어 서술형은 내용을 알아도 조건을 하나 빠뜨리거나 개념 용어를 잘못 써서 감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기 과정은 중2에서 설명문과 논설문을 쓰는 단원으로, 중3에서 목적과 독자에 맞는 글을 쓰는 단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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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친구'를 주제로, 은유법을 사용하여 '~이다'로 끝나는 한 문장을 쓰세요.
풀이: "친구는 내 마음을 밝혀 주는 등불이다."처럼 쓰면 됩니다. 'A는 B다' 형태로 은유법을 썼고, 문장이 '~이다'로 끝나 두 조건을 모두 지켰습니다.
⚠️ 자주 틀리는 실수
- 조건 하나를 빠뜨리는 실수: "친구는 등불 같다"는 직유법이라 조건에 맞지 않습니다. 답을 쓰기 전에 조건에 밑줄을 긋고, 쓴 뒤 하나씩 확인하세요.
- 고쳐쓰기 단계를 빼먹는 실수: 맞춤법, 문장 호응, 중복 표현을 점검하는 단계도 쓰기 과정의 일부입니다.
소설의 구성 요소와 갈등 → 중2 소설의 시점, 중3 작품의 배경과 해석 소설 단원에서는 인물, 사건, 배경의 세 가지 구성 요소와 갈등을 배웁니다. 갈등은 인물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내적 갈등과, 인물과 인물·사회·자연 사이에서 일어나는 외적 갈등으로 나눕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정리합니다. 학교에 따라 소설의 시점을 중1에서 함께 다루기도 합니다. 이 내용은 중2에서 누가 이야기를 전하는지 살피는 시점 단원으로, 중3에서 작품이 쓰인 시대와 사회를 함께 읽는 단원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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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전학 온 민지는 반 친구와 오해가 생겨 다투었지만, 친구에게 먼저 사과할지 말지 밤새 고민했다." 이 글에 나타난 갈등을 모두 쓰세요.
풀이: 민지와 친구가 다툰 것은 인물과 인물 사이의 외적 갈등입니다. 사과할지 말지 고민하는 것은 민지 마음속의 내적 갈등입니다.
⚠️ 자주 틀리는 실수
- 배경을 장소로만 생각하는 실수: 배경에는 공간적 배경뿐 아니라 시간적 배경과 사회적 배경도 포함됩니다.
- 내적 갈등과 외적 갈등을 섞어 쓰는 실수: 갈등의 상대가 '자기 자신'이면 내적 갈등, '다른 대상'이면 외적 갈등입니다.
📌 한눈에 보는 중1 → 중2·중3 연결
- 어휘의 체계 → 중2 단어의 짜임 → 중3 국어 규범
- 품사 → 중2 문장 성분 → 중3 문장의 짜임
- 비유와 상징·운율 → 중2 시의 표현과 정서 → 중3 작품 해석
- 요약하기 → 중2 논증 방법 파악 → 중3 비판적 읽기
- 쓰기 과정과 서술형 → 중2 설명문·논설문 쓰기 → 중3 목적에 맞는 글쓰기
- 소설의 구성 요소와 갈등 → 중2 소설의 시점 → 중3 작품의 배경과 해석
올해 1학기가 자유학기였던 학교라면 이번 2학기 기말고사가 첫 지필평가일 수 있습니다. 기말고사까지 한 달 남짓 남은 지금이 흔들린 개념을 점검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톡톡스터디는 방문과외·화상과외·와와학원·회화수업 중 아이에게 맞는 방식으로, 학교 교과서와 학습지를 기준으로 막힌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드립니다. 다음 글에서는 중2 국어 교과과정을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