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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영어 2학기 문법 정리|be동사·일반동사, 3인칭 단수, 조동사, 문장 형식 예제와 자주 틀리는 실수

2026-09-05 · 조회 10

중1 영어 화상과외, 2학기 시작 전 반드시 잡아야 할 문법은?

9월이 되면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어느덧 2학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중1은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가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학교에 따라 1학기 또는 2학기) 시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보니, 부모님들 사이에서도 "아직은 여유 있다"는 인식이 많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시기가 영어 기초 문법의 뼈대가 완성되는 결정적인 구간입니다. 시험 압박이 없다는 이유로 이 시기를 가볍게 넘기면, 중2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신 시험에서 그 공백이 그대로 드러나게 됩니다. 특히 화상과외는 이 시기에 놓치기 쉬운 기초 문법 개념을 1:1로 짚어주기에 적합한 방식인데, 학생이 어느 지점에서 헷갈려하는지 실시간으로 화면을 공유하며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중1 영어 교과과정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단원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중1 영어 교과과정, 왜 이 시기가 중요할까

중1 영어 교과과정은 초등 영어에서 배운 단편적인 표현들을 체계적인 문법 구조로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회화 중심, 문장 암기 중심으로 영어를 접했다면, 중1부터는 품사와 문장 성분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장을 스스로 조립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이 시기에 문법의 기본 틀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중2·중3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문법 단원들(현재완료, 관계대명사, 분사 등)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실제로 중2 이후 영어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는 학생들 대부분이 중1 시기 기초 문법에서 구멍이 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중1은 시험 성적보다 개념의 정확도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이며, 이 개념들이 이후 모든 문법 단원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핵심 단원 1: be동사와 일반동사의 구분

중1 영어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잡아야 하는 개념이 be동사와 일반동사의 구분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I am go to school"처럼 두 동사를 섞어 쓰는 실수를 반복하는데, 이는 단순 암기로 해결되지 않고 문장의 구조를 이해해야 고쳐지는 부분입니다. be동사(am/is/are)는 상태나 신분을 나타내고, 일반동사는 행동을 나타낸다는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부정문을 만들 때 be동사는 not만 붙이지만 일반동사는 do/does가 필요하다는 차이, 의문문을 만들 때의 어순 변화까지 순서대로 짚어야 합니다. 이 단원은 이후 배우는 모든 시제, 조동사 단원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 헷갈림이 남아있으면 안 됩니다.

📝 예제 — 부정문과 의문문으로 바꿔보세요

예제 1) She is a teacher. → 부정문 / 의문문

풀이: be동사 문장은 be동사 뒤에 not을 붙이고, 의문문은 be동사를 맨 앞으로 보냅니다. → She is not a teacher. / Is she a teacher?

예제 2) He plays soccer. → 부정문 / 의문문

풀이: 일반동사 문장은 does의 도움을 받고, 동사는 원형으로 돌아갑니다. → He doesn't play soccer. / Does he play soccer?

핵심 단원 2: 현재시제와 조동사(can, will)

be동사와 일반동사 구분이 끝나면 현재시제의 3인칭 단수 규칙(동사에 -s, -es 붙이기)과 조동사 can, will의 쓰임이 이어집니다. 3인칭 단수 규칙은 규칙 자체는 간단하지만, 실제 문장에서 적용하는 걸 자주 빠뜨리는 부분이라 서술형 시험에서 감점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조동사는 "할 수 있다(can)", "할 것이다(will)"라는 의미뿐 아니라, 조동사 뒤에는 반드시 동사원형이 온다는 문법 규칙, 부정문과 의문문을 만들 때의 어순까지 함께 학습해야 완전히 이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학생들이 자주 실수하는 지점은 조동사를 두 개 겹쳐 쓰거나(will can swim), 3인칭 단수에도 조동사 뒤에 -s를 붙이는 오류(can goes)인데, 이런 실수는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개념을 한 번 제대로 정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예제 — 틀린 곳을 고쳐보세요

예제 3) My brother watch TV every night.

풀이: 주어 My brother는 3인칭 단수이므로 watch에 -es를 붙입니다. → My brother watches TV every night. (-ch, -sh, -s, -x, -o로 끝나면 -es)

예제 4) She can speaks English well.

풀이: 조동사 뒤에는 주어와 상관없이 항상 동사원형이 옵니다. → She can speak English well.

예제 5) Will you come to the party? → 부정으로 답하기

풀이: 조동사로 물으면 조동사로 답합니다. → No, I won't. (won't = will not)

핵심 단원 3: 문장의 형식과 어휘·서술형 대비

중1 2학기부터는 1형식~3형식 정도의 기본 문장 구조를 배우며, 문장 성분(주어, 동사, 목적어, 보어)에 대한 이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동시에 학교별 교과서(천재, 능률, 동아 등)에 따라 어휘량도 눈에 띄게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자유학기제 기간이라 지필고사가 없더라도 수행평가나 서술형 평가는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단순 암기가 아니라 문장을 직접 써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순 오류, 주어-동사 수 일치 오류는 서술형에서 감점 요인 1순위이기 때문에, 이 시기부터 짧은 문장이라도 정확하게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제 — 문장 형식 구분하기

풀이: 2형식의 look, sound, feel, taste 뒤에는 부사가 아니라 형용사가 온다는 점이 서술형 단골 포인트입니다. (The soup tastes good. ○ / tastes well ✕)

⚠️ 중1 영어에서 자주 틀리는 실수

화상과외로 중1 영어 기초, 지금 잡아야 하는 이유

중1 영어는 눈에 보이는 시험 성적표가 없다 보니 문제를 인지하기 어렵고, 그래서 더 쉽게 방치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 시기의 문법 개념들은 중2, 중3, 나아가 고등학교 영어까지 이어지는 기초 뼈대입니다. 화상과외는 이동 시간 없이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개념을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자유학기제 기간 중 기초를 다지기에 특히 적합한 방식입니다. 화면을 함께 보며 학생이 실제로 문장을 쓰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헷갈리는 부분을 그 자리에서 바로 짚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금, 아이의 영어 문법 기초가 제대로 잡혀 있는지 점검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중1 영어 문법 점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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